오랜만에 요거트로 김여사님 6시간 전 │ 1,101 읽음 햇빛이 쨍쨍한 눈부신 날이네요 설전에 딸내미가 요거트를 사다놨다고 하는걸 냉장고 복잡하다고 나중에 가져오라고했더니 바빠서 못오고 일요일에 점심 먹으러 오면서 가지고왔는데 이제야 먹어보네요 추워서 한동안 안먹었는데 너무 많아 두통은 보냈는데 부지런히 먹어야 될듯하네요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