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빔밥으로 한끼 김여사님 3일 전 │ 1,682 읽음 즐거운 휴일이네요 어제는 나물이 딸내미 조금덜어주고는 그냥 남아 있는데 손이 안가서 비빔밥으로 먹으려고꺼내놨더니 아들은 싫다고 쭈꾸미볶음에 김싸서 먹길래 저는 나물 이것저것 넣고 쭈꾸미볶음 조금 넣고 비벼서 김에 싸서먹으니 잘 넘어가네요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날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