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은 소고기 구워서 김여사님 5일 전 │ 2,041 읽음 즐겁고 행복한 설날 보내셨는지요 새벽에 덜그럭 거리는 소리가나더니 아침에 나가니 사발면 끓였는지 빈용기가 있더니점심때가 다돼서 나온 아들이다른건 됐다고 소고기만 구워서 달라고 하길래 구워서 한끼 했네요 나물과 탕국도 조금 데워서 같이맛있게 먹었지요 편안하고 행복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