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 스파게티로 한끼

   김여사님    2,051 읽음
바쁜 일월 한달도 다지나고
마지막 날이네요
명절이 끼어 있어서 더 바쁘게
생각이 들었네요
엊저녁에는 느즈막히 나온
아들이 소스를 빨리 먹어야
한다면서 스파게티 먹자고 ᆢ
낮에 맛있게 먹어서 생각이 없었는데
만들어서 조금 먹었네요
건강 잘 챙기시고 즐겁고 행복한 날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