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딸기

   김여사님    5,120 읽음
햇님이 나올락말락한 아침이네요
어제 병원 갔다가 와서 먹여서
학원 보내려 했더니 집에 들러서
도복 챙겨 같이 가자길래 올라
갔더니 바로 갈거라고 옷챙겨
입고 학원 가더니 저녁에
안 들러서 나머지 딸기는 아들과
내차지가 됐네요
그제 먹였으니 됐지요
오랜만에 수박 도전권으로 성공 ᆢ
오늘도 건행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