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식은 피자로

   김여사님    1,620 읽음
올해도 마지막날 이네요
예전 같으면 시골 간다고
야단일때가 있었는데 이제
조용하니 시골 갈일이 거의
없으니 ᆢ
엊저녁 삼겹살에 배부르게
먹었는데 느즈막히 나온 아들이
달그락 거리더니 탁자위에
피자를 갖다 놓네요
엊저녁에는 배가 불러서 패스 ᆢ
마무리 잘 하시고 건행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