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식은 피자로 김여사님 5일 전 │ 1,620 읽음 올해도 마지막날 이네요 예전 같으면 시골 간다고 야단일때가 있었는데 이제 조용하니 시골 갈일이 거의없으니 ᆢ엊저녁 삼겹살에 배부르게 먹었는데 느즈막히 나온 아들이달그락 거리더니 탁자위에 피자를 갖다 놓네요 엊저녁에는 배가 불러서 패스 ᆢ마무리 잘 하시고 건행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