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어묵볶음

   김여사님    2,121 읽음
즐거운 휴일이네요
아직은 어둡네요
간만에 꼬맹이가 자는 바람에
꼼짝없이 같이 푹 잤네요
엊그제 어묵탕 하고 조금 남은
어묵으로 옛날에 한번씩
해먹듯이 볶아 봤지요
어묵 맛으로 볶으면서 집어먹는
맛도 있어서 ᆢ
건강 잘 챙기시고 즐겁고 행복한
휴일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