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큰한 매운탕 김여사님 6일 전 │ 2,074 읽음 어제는 큰사고에 모두들놀라고 가슴아픈 하루였지요어제 하루종일 꼬맹이가 있다가 딸내미가 저녁에 와서같이 저녁 먹고 같이 갔네요 딸내미가 저녁 먹으러 온다고 해서 이것저것 만들고 생선사다놓은게 있어서 얼큰하게 매운탕 끓여서 한끼 했네요 편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