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치구이와 미역국 김여사님 24.11.01 │ 1,949 읽음 어느새 11월의 첫째날 이네요 요즘 꼬맹이가 전화를 안하길래생각지도 않고 있었더니뜻밖에 전화가 왔네요 혼자 있는데 와주면 안되겠냐고 해서 갔더니 배고프다고 짜장라면 한개만 끓여 달라고하길래 끓여서 먹이고나니 사위가 퇴근하고 와서 커피한잔 내려주길래 먹고 왔네요 저녁은 간단히 미역국에 갈치구이로 ᆢ굿밤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