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하고 상큼하게 김여사님 5일 전 │ 3,632 읽음 즐거운 주말 아침이네요 오늘은 햇님이 게으름을 피우는지 아직이네요 어제 꼬맹이가 온다길래 이것저것 장좀 보면서 꼬맹이가 좋아하는 샤인머스켓도 간만에 사고 귤도 몇개 없길래 샀지요 그런데 저녁 먹자말자 친구가 가자니까 같이 저희집으로가서 밤에 또 걱정돼서 가봤지요 오늘도 건행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