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태국밥

   rojarin    2,402 읽음



어젯밤 야식으로 소고기를 구웠죠~
네, 야식으론 거하긴 했지만 단백질이지~ 맛도 있지~
먹다보니 와인이 생각나기에 와인도 두세잔 마시고~

자정에 식사처럼 배부르고 기분좋게 먹고 마셨네요~





하루종일 비몽사몽~
흐린 날 때문인지 영 맥을 못추다가
저녁은 해장겸 따끈한 국밥 준비했습니다






한 술 떠서 먹는 순간
구수하니 건강해지는 것~~^^같은 느낌이 들었네요~
먹고나니 살짝 땀이 나는 것 같아 개운한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