쫀득한 콩떡과 계란 김여사님 24.10.04 │ 5,907 읽음 자욱한 안개사이로 햇님이 짠하고 얼굴을 내미네요 새벽에는 바람소리가 제법들리더니 조용하네요 오늘 아침에는 냉동실에 마지막남은 콩떡 꺼냈네요이제 떡은 다 처리한듯 싶네요 빵도 이제 안보이는듯 싶은데또 눈에 띄면 생각없이 사겠지만요즐겁고 행복한 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