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파이에 커피

   김여사님    5,030 읽음
공기는 차가운데 햇빛이
쨍하니 눈이부시네요
어제 뜬금없이 택배가 왔는데
보니 빵이더라고요
빵을 택배로 받을일이 없는데
주로 마트에서 갓구운 빵을
사기 때문에 ᆢ
퇴근한 아들한테 물으니 고향에
기부하는데 선물인데 빵이
맛있어 보여서 선택했다고 ᆢ
맛은 있네요 나비파이랑 단팥빵 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