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보하는 마음 깜찍할멍 3주 전 │ 1,654 읽음 다시 부산으로 떠난우리아들어쩔수 없는 상황이니가야 하지만얼마나 가면서 며느리한테미안 했을까요부산바다 사진을 보내왔는데이것이 아들 마음이겠지요세상 사는게 만만치 않으니견디고이겨 내야겠지요좋은차를 며느리한테 양보하고연식이 된차를 본인이가져 간다고ㅡㅡㅡ배부른 부인을 배려하는거겠지요그래그리 서로 양보하고 아껴 주면서행복하게 사는게 효도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