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유부초밥~

   LSY95    748 읽음
최근 날씨가 좋잖아요. 유부초밥사서 어디 놀러가거나 도시락 필요할 때 대비해서 사다놨어요.

원래 놀러가더라도 밖에 나가서 사서 먹곤 하는데 뉴스보면 물가도 물가지만 축제 같은 곳에서 바가지 요금을 많이 씌여서 사다 놓았어요.

주말이 되면 시간이 날테니 그때 놀러가야지하고는 냉장고에 넣어 두었는데...

자꾸 귀찮기도 하고 자꾸 다른 일이 생겨서 가게 되지 않더라고요. 결국 싸게 되는 일이 없어져서 저녁으로 유부초밥해서 먹었어용 😀😀

유부초밥과 저희 집은 국이 필수여서 순두부찌개도 함께 해서 저녁으로 먹었네요!!

꽃구경하러 가지 못했지만 캐피 친구님들이 캐피에 꽃 사진과 축제 구경했던 사진들 올려 주셔서 랜선으로 많이 구경하고 있습니다~ 많이 올려주세용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