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깜찍할멍 24.04.09 │ 1,231 읽음 사람들 입맛은 다 다르나봅니다그 맛있는 국수와맛깔나는 김치를 ㅡㅡㅡ맛없다 하네요오랫만에 자매들끼리96세된 엄마 방문후돌아가는길에 요 국수집으로데려 갔지요그런데 별로래요울딸과 내입맛이 이상한건지맛있다고 동네소문난 집이고딸이랑 지인들이랑열흘 넘게 하루도 안거르고먹고 다녔는데 ㅡㅡㅡ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