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입니당.ㅎ

지난 불금때간 새로생긴 해산물집이네요.

지난주 해산물집만 몇군데를 간건지..ㅋ

제가 해산물 좋아한다는 이유로

약속할때마다 해산물집이 걸리드라구요.

이곳은 따끈따끈한 신상 해산물집이네요.

캠핑 컨셉의 이쁜곳이네요.

가격은 쎈편인데 눈이 즐겁드라구요.

전복구이도 먹으려다

딴집으로~~~

2차는 속을 진정시켜주러

매운짚신집으로 끌고갔어요.

칭구가 먹고싶은거 다 사준대서

고 고 고~

3차는 맥주로 입헹궈주자며

제가 수제맥주집 트레비어루 끌고 갔네욤.

제가 양이 쭐었나?

이날은 이정도루 마무리했어요.

토요일 많이 먹을 약속이 있어서~~~ㅍㅎㅎ

주말도 회와 해산물로 보냈다능.

이번 주말은 모먹고 놀지가 고민인

단순녀가 되어간다는?

요즘 학원일은 익숙해져서 한결 낫네요.

이제 숨 좀 돌리겠어요.

즐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