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구가 시큰 ❤
울산맑음
아직 잠못들고 있어요.
4시쯤 한 오분 잠들었는데 카톡소리에
깼네요.
항상 폰을 무음으로 하는데
가끔 까먹는날은 꼭 카톡소리나
알림소리에 깨곤 해요.
어제는 다이욧 정점 찍어야하는날인데
팀원들이 이주간 알바끝났다고
밥사준대서 어딜가나? 둘러보다
단골 중화요리집으로~~~
코스요리 거나한거 시키는걸
제가 다 못먹는다고 만류만류해서
작은 코스로 주문했어요.
애들 고생해서 벌어온돈을 ㅠ
살이 오킬로씩 빠졌드라구요.
돈을 많이 벌은걸로 퉁쳐야것죠.
그들의 살과 바꾼 요리
남길수없어 열심히 뱃속으로~~
이집 맥주 비싼데...
제가 전에 한번 깍은뒤로
사장님께 윙크로 오늘도~~~ㅋ
굿모닝입니당.
어제부터 대청소중인데
지금부터 마저해야겠어요.
가족들모임있어 푸지게먹고
같이 구부를듯요.ㅎ
간만에 바다두 보궁..ㅎ
치워야겠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