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넘 피곤해서 푹잠잤네요.ㅎ❤
울산맑음
먹어줬던 제가 좋아하는
전복버터구이랑 문어숙회
사장님이 잘못알고 대자를 가져와서
지갑 털렸다는요.ㅎㅎ
4월 중순에 엄빠
제주도 15일 보내드렸어요
아빠가 신부전증으로 투석을 하시기에
제주도엔 병원이 있어
일년에 보름정도 매년 가신답니다.
덕에 제 지갑서 많은 금액이 지출되었지요.
애끼지말고 맛난거 사드시라고
계좌이체~~~ㅋ
그랬더니 천혜향도 사서 부치고
공항에서 한시간 줄서서 샀다는
비싼과자
제주우도 마음샌드.. 땅콩 크래커?
요거 넘 맛나서 홀린듯 먹었네요.
4월5월 지출이 엄청 났다는 ㅍㅎㅎ
비면 채워진다고 믿고 있으니
돈 들어올일 기대해봅니당.
안말린다. 오거라~~~😆😆😆
좋은 하루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