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넘 피곤해서 푹잠잤네요.ㅎ❤

   울산맑음    1,660 읽음
지난 금요일 회식후 개인만남에서

먹어줬던 제가 좋아하는

전복버터구이랑 문어숙회

사장님이 잘못알고 대자를 가져와서

지갑 털렸다는요.ㅎㅎ


4월 중순에 엄빠

제주도 15일 보내드렸어요

아빠가 신부전증으로 투석을 하시기에

제주도엔 병원이 있어

일년에 보름정도 매년 가신답니다.

덕에 제 지갑서 많은 금액이 지출되었지요.

애끼지말고 맛난거 사드시라고

계좌이체~~~ㅋ

그랬더니 천혜향도 사서 부치고

공항에서 한시간 줄서서 샀다는

비싼과자

제주우도 마음샌드.. 땅콩 크래커?

요거 넘 맛나서 홀린듯 먹었네요.

4월5월 지출이 엄청 났다는 ㅍㅎㅎ

비면 채워진다고 믿고 있으니

돈 들어올일 기대해봅니당.

안말린다. 오거라~~~😆😆😆

좋은 하루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