짠지 yeon0070🙋♀️ 22.04.13 │ 1,493 읽음 저희집 애들이 이걸 그렇게 좋아해요엄마가 썰어줄때만 먹고귀찮아서 모른척하고 있었는데애들 짠지 좀 썰어주라고 엄마가 계속 전화를 했어요썰어서 물 붓고 한참 우려낸다음 물 버리고파랑 청양고추 썰어서 다시 물 붓고~~별일 아닌데 귀찮아요둘째가 짠지는 소화제래요밥 먹을때 먹음 속이 편하대요😅😅애들이 좋아하니 엄마가 해마다 하는 짠지 양이 계속 늘고 있어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