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에 잠시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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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일 도와드리러 최근에 친정에 계속 가긴 했지만 명절이니 어제 시댁에서 돌아오는 길에 잠깐 들렀어요.

엄마 아빠는 오늘부터 다시 영업하십니다만, 전 쉬고 동생이 일을 도와드리고 있어요.

어제 진짜 오랜만에 조카도 봤네요.

코로나 이후론 못봤는데 저희 가족은 2차 접종 완료자가 많으니 8명까지는 만날 수 있어 좋네요.

엄마가 오랜만에 손주들 모이니 솜씨발휘 하셨네요.

사위 먹인다고 처음으로 아귀를 사서 아귀찜을 하셨어요.

한마리에 4만원이래요. 그래서인지 엄청 컸어요.

손주들 준다고 떡갈비도 만드시고 새운도 튀겨서 칠리새우 해서 먹었어요.

명절음식은 많이 먹고 왔을테니 다른거 먹으라고 해주셔서 넘 감사했죠~

불고기 해놓으신거랑 아구찜 남은거 다 제가 싸왔어요~

떡갈비랑 소스도 만드신게 넘 맛나서 싸왔는데 놔두고 먹으려면 소분해 얼려야 할거 같아요.

당분간 반찬걱정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