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댕댕이 산책 나갔다가 만난 친구들🐱

가운데 있는 치즈냥이가 엄마고
양쪽 고양이들이 새끼래요!

얼마 전까지 쪼꼬미였는데 어느새 저렇게 컸네요😆

가끔보면 차 위에 이렇게 엎드려 있어요ㅎㅎ
바닥보다 시원해서 그런가봐요

밤에 나가면 항상 셋이서 바당 뒹굴거리며
놀고 있어요ㅎㅎㅎ

저희 집 댕댕이가 뭣도 모르고 좋다고 다가갔다가
냥냥펀치 맞을 뻔 했다는..😅

제가 몇 번 맛난 것도 주고,
만날 때마다 인사도 해줘서 그런지 치즈 냥이는
이제 저를 알아봐요ㅋㅋㅋ
가끔 저희 집 대문 앞에 앉아있답니다😆

얼굴도, 앉아있는 자세도 닮은 귀요미들❤

다음엔 저희 댕댕이 피드로 돌아올게요!!
모두들 굿밤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