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강술래 갈비탕~

냉동실에 항상 쟁여두고 있는 강강술래 갈비탕~

8살 꼬맹이 점심으로 준비했어요~
한사람이 먹기엔 양이 많은 편이라 저희는 3명이 조금씩 나눠 먹어요.

일주일에 한번 피드 업로드하는 것도 점점 힘들어지네요. >_<
그래도 생존신고 겸 올려 봅니다.

모두들 코로나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