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세의 예술혼? yadazoe 21.07.22 │ 972 읽음 재택 근무하면서 온라인 수업을 받고 있는 꼬맹이와 24시간 붙어 있으려니 참 힘드네요. 저야 독박육아하는 분들에 비하면 정말 편하게 (?) 육아를 하는 편이지만 그럼에도 꼬맹이에게 자꾸 버럭질을 하게 됩니다.더위도 코로나도 하루 빨리 잠잠해지면 좋겠어요.모두들 화이팅!p.s. 주말에는 구독자분들 글에 댓글은 거의 안남기고 좋아요만 누르고 있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