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세의 예술혼?

   yadazoe    972 읽음
재택 근무하면서 온라인 수업을 받고 있는 꼬맹이와 24시간 붙어 있으려니 참 힘드네요.

저야 독박육아하는 분들에 비하면 정말 편하게 (?) 육아를 하는 편이지만 그럼에도 꼬맹이에게 자꾸 버럭질을 하게 됩니다.

더위도 코로나도 하루 빨리 잠잠해지면 좋겠어요.
모두들 화이팅!

p.s. 주말에는 구독자분들 글에 댓글은 거의 안남기고 좋아요만 누르고 있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