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 타임 @ 소하고택

   yadazoe    732 읽음
어제는 제 생일이었습니다.

하루 휴가를 내고 엄마, 언니와 카페 데이트를 했어요.

카페 안에서 조용히 음악을 들으며 카페 마당을 바라보는 것 만으로도 힐링이 되는거 같았어요.
너~~무 좋았던지라 종종 찾아가게 될거 같네요. ㅎ

코로나 재확산 그리고 장마 피해.
잘 이겨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