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앞 동네 야채가게에서 꼬막이 한봉지에 3천원에

팔길래 사왔어요^^

저녁메뉴는 꼬막비빔밥으로 정했슴다~

해감해 놓은 꼬막을 깨끗히 씻고 끓는 물에

삶아 주었어요

끓을때 거품 걷어 내고요~

적당히 삶아야 질기지 않아요^^

껍질 벗기고 꼬막삶은물 위에 뜬물을 따로 받아 둬

그 물로 꼬막을 체에 넣어 씻어 주었어요^^

불순물은 아래로 가라 앉아서 윗물 사용했어요.

물로 씻으면 꼬막맛이 심심해져서 싫더라고요

양념장은 간장4 고춧가루2 올리고당2 들기름2 깨 1

아이들이랑 같이 먹기 위해 파는 데쳐서..

양념장에 꼬막 버무리고요..

먹기 좋게 담아 상추 깻잎 계란후라이까지~💕💕

5인 꼬막비빔밥~💕💕

막둥이는 처음 먹어보는 꼬막비빔밥인데..

처음치곤 아주 맛있게 먹었답니다~^^

제가 아팠을때 위로의 댓글 감사하게~

읽었어요^^ 감사드립니다.

제가 아파도 길게가지 않고 튼튼체질이라~

다행이지만요^^

아이들때문이라도 아프면 안되고요😁😁😁

편안한 밤되시고~좋은 꿈꾸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