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차려준 밥상

   yadazoe    1,532 읽음
어제는 키즈카페에 가기전에 꼬맹이 친구네 집에 가서 점심을 먹었어요. 

꼬맹이 친구 엄마 (이젠 제 친구)는 패션 업계에서 잘 나가던 커리어 우먼이었는데, 결혼후 아이 3명을 낳고 육아에 전념하느라 잠시 쉬고 있는... 멋진 사람이예요. 

아이들에게도 잘하고, 살림도 잘하지만, 음식 솜씨가 정말 따봉~~
못하는게 없는 재주꾼입니다.

달래장. 고추장아찌. 깻잎장아찌 등등. 직접 만든 반찬을 꺼내주는데... 분명 배가 고프지 않았는데 먹다보니 너무 맛있어서 다 먹어버렸답니다.

어제 키카에서 먹은 음식들도 맛있었지만 저는 친구가 만들어준 음식이 더 맛있었어요. 

추천 & 댓글 항상 감사드려요.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댓글 타고 답방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