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깜찍할멍 5시간 전 │ 224 읽음 손주생일즈엄마 생각해준다고엽기떡볶이랑치킨 만 시켜 달라고이미 자전거 꾸미는거몇만원어치 쿠팡으로 주문오랫만에 봉투들고딸네집 방문하도 안가니아옹이가 반색하며집 안내 모드허리가 아파서 안마의자에서안마받다아파 죽는줄오랫만에 받으니 뼈가 부서지는줄시니어로 작동시켰어도뒤지는줄그래도 연속 두번 모진고문 받았네요손주들에게세금바치고맛있게 먹고딸이 굳이 태워다 주네요자고 가시라는걸굳이 싫다고 집으로 ㅡ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