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를 아옹이와 깜찍할멍 5일 전 │ 274 읽음 오랫만에 아옹이가왔군요마라탕을 좋아해서엄마랑 같이 먹고 왔다고같이 가자는걸 나는 싫다고안갔지요딸은 가고 아옹이와 단둘이사춘기짖을 안하고요조숙녀 모습을 하는 아옹이예뻐서 같이 롯데리아로 ㅡㅡㅡㅡ키오스크로 주문 하면서친절히 할머니에게 물어보는아옹이ㅡㅡ너먹고픈거 다 먹으라고나는 고른 다는게전주 비빔밥 버거 네요못말리는 깜찍할멍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