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전화 깜찍할멍 6일 전 │ 357 읽음 점심을 어쩔까하고 있는데아들이 전화와서.식사 하시지 말고기다리시라고애기 꼬맹이 문화센터같이 왔다고도대체 7개월 아기가 뭔 문화센터 인지트레이더스에서 이것저것잔뜩 사가지고 와서냉장고에 넣더니맛있는 막국수집 가자고차가 어마어마하게 많네요그런데 맛은 보통맛감자전이바삭바삭 맛있드라구요하도 국수를 좋아하니국수집으로 데려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