쟁반짜장 깜찍할멍 2일 전 │ 219 읽음 어제점심에딸과 아옹이 셋이서이가네 짬뽕집 갔지요노는데 정신팔린 손주는또 싫다고자전거 타고아라뱃길로그리 굶고 말라깽이로우찌 사는지ㅡㅡㅡ제발 할머니 식탐좀나눠갖자절대 세금도 수수료도 안받을테니손주야니는 와먹는 즐거움을 모르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