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새우 볶음밥으로 ᆢ

   김여사님    2,084 읽음
즐거운 연휴가 다 지나갔네요
어제도 아침에 잠시 해가 비치더니
종일 구름이 가득이더니
해넘어 갈때가 되니 해가 나더라구요
엊저녁에는 달빛이 좋더라구요
어제는 오후에 느즈막히 나온
아들이 냉동실에 통새우 볶음밥
꺼내서 볶아서 주길래 그걸로 ᆢ
꼬지도 안먹는다고 했는데 두개
남겨 줘서 같이 먹었네요
편안하고 행복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