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한끼는 중식으로

   김여사님    2,508 읽음
어제도 아침에 반짝 해가
났더니 구름이 많은 날이었네요
비는 내리지 않았는데 구름이
많아서 많이 덥지는 않더라구요
느즈막히 점심때가 다돼서 나온
아들이 증식 시켰다고 하더니
나가서 들고 들어오네요
가서 먹는것만은 못해도 편하게
한끼 해결했네요
편안하고 행복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