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천원의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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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휴일 이네요
구름이 잔뜩 끼었더니 살며시
밝아지는게 햇님이 곧 나오겠네요
며칠전 마트에서 장보고 나오다가
먼저번에 오천원 주고 산 꽃이
일주일동안 보면서 행복했던
생각이나서 또 샀지요
먼저번에 샀던 색이 없어서
그중 싱싱하고 나은 색으로 ᆢ
즐겁고 행복한 휴일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