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천원의 행복 김여사님 5일 전 │ 5,151 읽음 즐거운 휴일 이네요 구름이 잔뜩 끼었더니 살며시 밝아지는게 햇님이 곧 나오겠네요 며칠전 마트에서 장보고 나오다가 먼저번에 오천원 주고 산 꽃이일주일동안 보면서 행복했던생각이나서 또 샀지요 먼저번에 샀던 색이 없어서 그중 싱싱하고 나은 색으로 ᆢ즐겁고 행복한 휴일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