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마지막 고구마

   김여사님    1,741 읽음
햇님이 나올듯 못나오는
구름이 많은 아침이네요
고구마 사다놓은지 좀 돼서
상한게 한개 있어서 삶아 먹고
세개 남은거 상하기 전에 에프에
돌려서 놨더니 아들이 오랜만에
한개 집어 먹고 놔뒀길래 렌지에
살짝 데워서 커피랑 ᆢ
당분간은 이게 마지막이 되지않을까
하네요
오늘도 건행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