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 양념은 소금보다 식초와 레몬즙 중심으로
염분은 줄이고 항산화 작용을 높일 수 있어

ㅡ 껍질 함께 섭취하기
껍질에 항산화 성분이 집중돼 있어 영양이 더 풍부

ㅡ 고춧가루는 소량만 넣어 자극 줄이기
과도한 매운맛은 피부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어

ㅡ 하루 한 끼, 2~3번 이상 규칙적으로 섭취
꾸준한 섭취가 피부 변화의 시작✌🏻


피부는
단지 겉에 바르는 화장품만으로는 바뀌지 않아
체내에서부터 건강한 재료를 섭취할 때
진짜 변화가 시작👍
자극 없이 피부를 맑게 가꾸고 싶다면
피부과보다 먼저 오이무침 한 접시를 😁



편한 저녁되시고 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