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일 화요일

   소령아멍멍해    1,966 읽음
아빠와 코코넨네
모처럼의 휴일은 잠을 자야!
빵 먹는 이모에게 부담주기
앞에서 안되니까 식탁 밑을 지나 왼쪽으로 가는게 너무 웃겼어요ㅋㅋㅋㅋ
언니한테 그쪽으로 갔다고하니 언니가 잉?! 해서 다시 제자리 가는 것도요ㅋㅋ
썸네일의 하얀 뒷다리 두개도 웃기네요ㅋㅋ
틈만 나면 이모방 찾아가는 똥소미
이모한테 산책 부탁하러 가는거니?
오늘 다들 투표 하셨나요
저도 했어요 히힛
모두 편안한 밤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