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일 일요일 소령아멍멍해 2일 전 │ 1,321 읽음 엄마 없는 동안 버릇 나빠진 강아지밥을 먹여줘야 먹어요함무니랑 이모가 너무 어화둥둥 돌봐주었어요🤦♀️날짜 쓰다 개깜놀ㅠㅠ뭐했다고 6월이래유ㅠㅠ세월이 왜 이렇게 빨리 가는지 모르겠어요몸은 하루하루 조금씩 나아지고 있어요이제는 혼자서도 잘 일어나고 약간 정도는 구부림 쌉가능이에요ㅋㅋ모두모두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편안한 밤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