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끝 등심구워 양송이랑 김여사님 2일 전 │ 1,496 읽음 유월의 첫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이네요 어제도 날씨가 너무 좋았지요 아침에 산소에 운동삼아 갔는데 햇빛이 쨍하니 간간히 부는 바람이 상쾌하니 좋더라구요 장본게 많이 남아서 꼬맹이네불러서 저녁 먹었지요 꼬맹이는 채끝 등심 구워서 줬더니 할수없이 먹었네요 다른게 먹고 싶었다고 ᆢ편안하고 행복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