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회로 시작했네요

   김여사님    4,455 읽음
햇빛이 쨍쨍하네요
어느덧 유월의 첫날 이네요
어제부터 손님 치룬다고 마음이
좀 바빴네요
이제 오빠네 마지막으로 부산역에
모셔다 드리고 왔네요
워낙 오빠랑 올캐언니가 회를 좋아해
어제 아침은 자갈치에서 회를
드셨다는데 엊저녁 집에 와서 또 드시고
아침에 회덛밥으로 드시고 가셨네요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