쫀득한 절편에 커피 한잔 김여사님 4일 전 │ 5,554 읽음 햇빛이 눈부신 즐거운 주말 이네요 오늘은 날씨가 꽤나 더울듯 하네요 엊그제 사다놓은 떡을 아들이손을 안대길래 오늘도 절편 두쪽에커피 한잔으로 ᆢ딸내미가 코스트코 가자고 해서갔다가 무가당 요거트 세일 하길래 샀더니 딸내미는 안먹는다고 안가져가고 아들도 안먹고 양이많아서 계속 먹어야 되는데 ᆢ행복한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