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하고 달콤한 참외

   김여사님    1,221 읽음
햇빛이 눈부시네요
간만에 하늘도 구름이 예쁘네요
어제는 차타고 오래 다니다 보니
많이 먹지도 않았는데 내려올때
휴게소도 그냥 지나쳐 왔네요
커피는 출발할때 조카가 한잔
사주길래 딸내미랑 나눠 마시고
왔는데 저녁도 생각이 없어서
있었더니 아들은 사발면 먹겠다고 ᆢ
나는 시원하고 달콤한 참외로 ᆢ
오늘도 건행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