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9》-[일상#745] 조용히.. 탕비실 좀 털었습니다~~


오늘은 과제 사업계획서에 집중할 수 있었네요.. 바보, 멍청이인 GPT는 하루 쉬라고 하고.. 혼자서 작성했는데.. 오히려 작업 속도가 훨씬 빠릅니다~~ㅋㅋ
그래도 작성해야할 분량이 많이 남아 있어.. 내일은 조금 더 빨리 출근해야할 것 같네요~~

저녁은 집에서 먹으려고.. 참고 있었는데.. 시간이 늦어지니.. 입도 심심하고.. 배도 살짝 고파와서.. 회사 탕비실에서 과자들만 한아름 털어왔네요~~ㅋㅋ
일은 많지만.. 그래도 주말이니까.. 살짝 여유는 부려봐야죠.. 한동안 못본 좋아하는 예능프로 좀 보고 자야겠습니다~~ㅎㅎ
주말에도 건강 잘 챙기시며.. 즐겁고..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