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길 yyhty 1일 전 │ 829 읽음 새벽에는 우산쓰고 운동했는데비그친 낮에는 초여름같이 더워요날씨가 뒤죽박죽 이네요비내린 공원에는 꽃길이 열렸어요레드카펫은 못걸어 봤지만요거요거 매력적이예요내기준 레드카펫보다꽃길이 더 멋져요 ㅎ해보기 어려운 날씨가 계속되는데도자연은 묵묵히 제할일 하네요살구가 저리 실하게 살이 오르고 있네요저녁이되니 좀 시원해지네요 여름이좀 더디 찾아왔으면 하는바램이네요시원하고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