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그럽다

   해걸음_ft.지구    2,636 읽음

담아둔 초록을 정리하다 보니
새삼 싱그럽습니다

여러모로 이모저모
볼 것이 많아서
봄인가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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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잘 열리도록
봄은 그저 잘 지날뿐
시간을 막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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