끼었냥^^ 해걸음_ft.지구 3일 전 │ 1,300 읽음 하고 많은 자리 놔두고하필 캣폴의 울타리 사이에얼굴을 끼워 넣어 굳이 못난이 얼굴을 만들어 잠이든 우리 지구^^ 어릴 때 좁은 이불장이나비오는 좁은 우산 속에웅크리고 앉는 게 좋았던 것과같은 심리일까 싶네요ㅎㅎ 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결국 오늘도 끼었냥^^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