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보는 새벽녘의 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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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온이 오르고 따뜻해지니
어김없이 미세가 나쁨으로 가는군요~😥

체감온도 영상 21.8도에 습도 28%
어제보다 5.2도정도 올라가고
미세는 나쁨~초미세는 보통으로~

움직이면 초여름
가만있음 완연한 봄날씨
미세가나쁨으로 맑은데 흐려보이는~

어버이날이라고
친언니네랑 점심 먹기로 했는데
언니의 갑작스런 복통으로
응급실 오느라 정신이 없었네요~

맹장인가싶었는데
다행인지 아닌지
스트레스성으로
몇일 쉬면 괜챦아진다고~
우선 영양제 맞고 하루정도 지켜보기로~

스트레스가 만병의 근원~~😰
스트레스 받지않게
좋은일들만 생각하고 살았으면 싶네요~


오후운동은 패스하고
일출보러 한강갔을때
이쁘게 나온
새벽녘의 한강 사진들 올려봅니다~

■ 운동기록
새벽러닝 5.85km + 새벽걷기 9.44km = 15.2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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