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너무 많네요~

   LSY95    578 읽음
기다리다 지쳤어요~ 오늘따라 유난히 많은듯 해요.

오늘 저희 엄마 안과 치료차 안산 에스안과 왔어요~ 혼자갔지만 치료 받으면 앞이 뿌옇게 보여 부축해 주어야 할 수 있다 그랬거든요!!

저는 보호자로 온 거지만 기다리기 힘드네요~ 3시30분 예약으로 와서 여러 검사하고 이제서야 진료 받을 준비하네요~

심심해서 캐피 글 하나 적어 봅니다!!

언제 끝나려나~ 기다리다 지쳐 배고프네요~ 끝나면 바로 근처에서 사먹어야 겠어요.

캐피 친구님 곧 저녁시간인데 맛저하시고 남은 하루 즐겁게 보내세요.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