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 오랜만에 삼계탕 해서 먹었어요 ~

여름이 되니 너무 덥고~ 지치고~ 몸보신이 필요할 듯 싶더라고요~

귀찮아서 외식을 할까도 했지만 비싸기도 하고 할 줄 모르는 음식이면 모를까 할 줄 알기에 귀차니즘 떨치고 지난 금요일 밤에 만들어서 주말동안 먹었어요!!

오랜만에 먹었는데 맛있네요~ 아마 그 다음 삼계탕은 7월 중순쯤~ 초복때 다시 한번 해먹지 않을까 싶네요.

캐피 친구님 더워진 날씨~ 잘 이겨내자고요!! 곧 장마 소식도 있는데 조심하시구용~

오늘 하루 잘보내셨나요? 새로운 한주 월요일~ 이번 주도 힘내시고 저녁시간인데 맛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