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겹이랑 김치랑 미나리 김여사님 23시간 전 │ 1,596 읽음 연휴가 다 지났네요 어제도 하루종일 흐리다가저녁때가 되니 비가 내리더니 밤늦게 비가 그치고 달님이 나왔더라구요 엊저녁에는 오겹이 굽고 김장김치도같이 굽다가 딸내미가 갖다준 미나리가 생각나서 나중에 같이구워서 미나리는 내차지네요 편안하고 행복한 밤 되세요